"매일이, 행복해"..조윤희, 새신부의 미소

입력 2017. 5. 29. 09:08 수정 2017. 5. 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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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윤희가 절정의 청순미를 뽐냈다.

조윤희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청량함이 가득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조윤희는 이동건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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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김희경기자] "매일이 행복해"

배우 조윤희가 절정의 청순미를 뽐냈다. 새신부의 싱그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 잡았다.

조윤희는 최근 패션매거진 '그라치아'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하와이 호놀룰루를 찾아 힐링을 즐긴 것. 청량함이 가득한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완벽한 각선미도 인상적이었다. 레드컬러의 티셔츠와 데님 핫팬츠를 입고 우월한 비율을 자랑했다. 새하얀 피부는 청순미를 더했다.

한편 조윤희는 이동건과 최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열애 인정 2개월만에 결혼 발표와 2세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출처=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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