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복귀' 이혜영, 40대 맞아? '여전한 각선미'.."다리 보험 가입할 만했네"

2017. 5. 29. 08: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이혜영이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며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건 가운데, 이혜영의 근황도 눈길을 모았다.

한편, 이혜영은 모델 기획사로 유명한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혜영은 1992년 혼성 그룹 '1730'을 통해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배우, 모델, 예능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방송인 이혜영이 모델 전문 매니지먼트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하며 연예계 복귀에 시동을 건 가운데, 이혜영의 근황도 눈길을 모았다.

가수 출신 배우인 이혜영은 화가로 변신, 최근 두 번의 개인 미술전을 열었으며 다음 달에도 미국 뉴욕에서 전시회를 연다.

이혜영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이혜영이 그림 작업을 하는 모습과 그의 작품 등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혜영의 호화로운 자택, 변함없는 패션 센스, 46세의 나이에도 화사한 미모와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국내 연예인 최초로 12억 원짜리 다리 보험에 가입했던 이혜영은 여전히 탄력 넘치는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모델 기획사로 유명한 에스팀과 전속계약을 맺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이혜영은 1992년 혼성 그룹 ‘1730’을 통해 가수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배우, 모델, 예능 방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했다. 이혜영이 안방에 모습을 비친 것은 2012년 MBC 에브리원 예능 ‘무작정 패밀리’가 마지막이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dnews@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지친 당신에게 톡 한모금, Soda와 친구가 되주세요.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