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앤 크루거, 칸영화제 여우주연상
2017. 5. 29. 07:55
(칸 AP=연합뉴스) 영화 '인 더 페이드'(감독 파티 아킨)에서 폭탄 테러로 모든 것을 잃은 주인공을 섬세하게 연기한 다이앤 크루거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린 제70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ymarsha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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