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장에 놓인 스무번째 생일 케이크
입력 2017. 5. 28. 13:27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고 1주기를 맞아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역 강변역 방면 9-4 승강장 앞에 희생자 김군의 직장 동료가 하루 앞둔 김군의 스무 번째 생일을 맞아 가져다 놓은 케이크가 놓여 있다. 2017.5.28
hi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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