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에디킴, 정준영 거짓말에 속았다 "블랙핑크 온다며"

뉴스엔 입력 2017. 5. 28. 00: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디킴이 정준영의 거짓말에 깜빡 속았다.

5월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정준영이 생방송을 진행하다 절친인 가수 에디킴을 초대했다.

이날 정준영은 에디킴을 블랙핑크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불러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생방송을 진행 중인 블랙핑크를 볼 수 있을 리 만무.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김예은 기자]

에디킴이 정준영의 거짓말에 깜빡 속았다.

5월 2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는 정준영이 생방송을 진행하다 절친인 가수 에디킴을 초대했다.

이날 정준영은 에디킴을 블랙핑크를 볼 수 있다는 이유로 불러냈다. 하지만 다른 곳에서 생방송을 진행 중인 블랙핑크를 볼 수 있을 리 만무. 결국 블랙 컬러의 티셔츠를 입은 스태프와 핑크립을 바른 스태프가 투입됐다.

“메이크업 하고 올 걸”이라던 에디킴은 블랙핑크의 정체를 안 뒤 “저 축구 시간이 다 돼가지고. 블랙핑크 온다며”라며 당황한 기색을 숨기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사진=M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 충격, 전문의가 말하는 완치율찡찡이 화장실 치워주는 문재인 대통령 “떨어지려 안해”이효리♥이상순 부부, 소개팅서 서로 마음에 안들었던 이유는?(별별톡쇼)은행에 사표 던진 후 240억 대박, 테라로사 김용덕 대표 자세 남달랐다호날두♥조지나 로드리게스, 비키니 입고 은밀한 호텔 데이트[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