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트립' 김수용·박휘순, 미얀마 투어 전반전 60표 획득..'좌절'

2017. 5. 27.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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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의 김수용과 박휘순이 전반전 투어를 통해 60표를 얻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수용과 박휘순의 미얀마 투어 전반전이 공개됐다.

수용과 휘순은 전반전에서 느긋한 투어를 보여줬다.

미얀마 정식으로 전반전을 평범하게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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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판석 기자] '배틀트립'의 김수용과 박휘순이 전반전 투어를 통해 60표를 얻었다. 

2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배틀트립'에서는 김수용과 박휘순의 미얀마 투어 전반전이 공개됐다. 

수용과 휘순은 전반전에서 느긋한 투어를 보여줬다. 두 사람은 미얀마의 대표적인 명소인 사원을 방문하고 와불을 구경했다. 미얀마 정식으로 전반전을 평범하게 마무리 했다. 

전반전 VCR 공개 이후에 판정단의 투표가 공개됐다. 김수용과 박휘순은 60표를 얻었다. 김수용과 같은 편인 성시경은 저조한 표에 좌절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배틀트립'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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