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온에어] '배틀트립' 양곤 와불상부터 다나까까지, 미얀마 매력에 빠져들 시간

최하나 기자 입력 2017. 5. 27. 23:18 수정 2017. 5. 2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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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에서 개그맨 김수용 박휘순이 미얀마를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이날 김수용과 박휘순은 청춘들을 위한 여행지로 미얀마를 선택했다.

이후 김수용과 박휘순은 미얀마식 천연 선크림 다나까를 체험했다.

김수용과 박휘순은 미얀마 양곤 와불상을 보기 위해 사원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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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양곤 와불상 다나까 론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틀트립'에서 개그맨 김수용 박휘순이 미얀마를 여행하며 다양한 체험을 했다.

2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배틀트립'은 청춘들을 위한 여행지를 소개하기 위해 김수용과 박휘순, 윤두준과 손동운이 나섰다.

이날 김수용과 박휘순은 청춘들을 위한 여행지로 미얀마를 선택했다.

미얀마에 도착한 김수용과 박휘순은 미얀마 전통 의상인 론지 체험에 나섰다. 시장에 위치한 한 가게에서 론지를 구입한 두 사람은 점원의 도움을 받아 론지를 착용했다. 론지는 우리나라 돈으로 약 3000원이면 구입할 수 있다.

이후 김수용과 박휘순은 미얀마식 천연 선크림 다나까를 체험했다. 각종 천연재료를 돌판에 갈아 만든 다나까는 미얀마 여행자들의 필수코스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수용과 박휘순은 미얀마 양곤 와불상을 보기 위해 사원을 찾았다. 두 사람은 압도적인 크기의 양곤 와불상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또한 양곤 와불상의 화려하고 정교한 모습에 박휘순은 연신 감탄사를 연발했다. 반면 김수용은 양곤 와불상 옆에서 양곤 와불상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미얀마|배틀트립|양곤 와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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