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정부 어공 3인방..靑, 여성 비하 논란에 곤혹

입력 2017. 5. 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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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나는 靑 참모 진영… '늘공'보다 '어공' 대세
靑 진영 '어공' 대세… '관료 다수' 朴 정부와 대조
朴 정부 땐 '성시경' 유행… 성균관대·고시·경기고
늘 공무원·어쩌다 공무원의 '긴장관계'… 왜?
늘공 "어쩌다 공무원, 역량·전문성 떨어져"
어공 "늘공, 우리 없었으면 靑 입성 못 해"
靑 입성하는 '어공'에 '자리 챙겨주기'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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