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 '강력한 발차기'[포토]
2017. 5. 27. 20:47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SK가 최정 한동민의 솔로홈런과 이재원의 1타점 적시타에 힘입어 LG에 4:3으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SK 스포테인먼트 10주년을 맞아 힐만 감독이 김보성으로 분장해 발차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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