찡찡이 화장실 치워주는 문재인 대통령

이광호 기자 2017. 5. 27. 19: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길러온 반려견인 풍산개 '마루'가 청와대에 입성해 '퍼스트 도그'가 됐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27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찡찡이의 화장실을 치우는 사진과 함께 "찡찡이에 이어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 출입을 잘 못합니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하지 않습니다"고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광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에서 길러온 반려견인 풍산개 '마루'가 청와대에 입성해 '퍼스트 도그'가 됐다.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 27일 오후 트위터를 통해 찡찡이의 화장실을 치우는 사진과 함께 "찡찡이에 이어 마루도 양산 집에서 데려왔습니다. 이산가족들이 다시 모였습니다. 찡찡이는 아직 장소가 낯설어 바깥 출입을 잘 못합니다. 대신 내가 TV 뉴스를 볼 때면 착 달라붙어 떨어지려하지 않습니다"고 올렸다.(문 대통령 트위터) 2017.5.27/뉴스1

photo@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