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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고동' 육중완 "호미 내놔" 경수진에 머드 투척 '만신창이'

(서울=뉴스1) 황혜수 기자 | 2017-05-27 18:53 송고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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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중완이 미션에 이기기 위해 경수진에 갯벌의 머드를 투척해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뱃고동'에서는 서천의 5게를 완성하기 위해 충남서천으로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 김병만, 경수진, 육중완은 갯벌에서 4게를 잡기 위해 나섰다. 먼저 게를 잡기 위한 도구를 획득하기 위한 갯벌 깃발 미션이 주어졌다. 깃발을 잡기 위한 격투가 벌어진 끝에 소림사 팀이 깃발을 획득했다.

또한 육중완은 경수진이 깃발을 두 개 가져가자 호미를 얻기 위해 경수진에 머드를 퍼붓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게를 잡기 전에도 만신창이가 된 모습에 김병만은 "집에 가면 안되요"라고 했고 이상민은 "귀가 안들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hs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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