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빌보드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상 받고 왔어요~'

권현진 기자 2017. 5. 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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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진(가운데)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콘서트를 마치고 호주 시드니에서 입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BBMA)에 참석해 K팝 그룹 최초로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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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방탄소년단(BTS) 진(가운데)이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콘서트를 마치고 호주 시드니에서 입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2일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이하 BBMA)에 참석해 K팝 그룹 최초로 2017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 상을 수상했다.   '톱 소셜 아티스트' 부문에는 방탄소년단과 함께 '톱 소셜 아티스트'에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션 멘데스(Shawn Mendes)가 후보에 올랐다.

rnjs33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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