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거차도 주민들 "오염된 바다를 살려내라"
2017. 5. 27. 14:02
(목포=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7일 오후 세월호가 거치된 전남 목포신항 앞에서 진도 동·서거차도 주민들이 세월호 인양 때 기름유출 피해를 본 미역을 쌓아놓고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전날에도 집회를 열어 당국에 빠른 보상을 요구했다. 2017.5.27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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