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나스닥, 또 사상 최고가야!'

2017. 5. 2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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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5포인트(0.03%) 높은 2,415.82에, 나스닥 지수는 4.93포인트(0.08%) 오른 6,210.19에 장을 마감하며 전일에 이어 동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67포인트(0.01%) 하락한 21,080.28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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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P=연합뉴스) 26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올해 1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개선된 가운데 보합권 혼조세를 나타냈다.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0.75포인트(0.03%) 높은 2,415.82에, 나스닥 지수는 4.93포인트(0.08%) 오른 6,210.19에 장을 마감하며 전일에 이어 동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2.67포인트(0.01%) 하락한 21,080.28에 거래를 마쳤다. 사진은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입회장에서 한 트레이더가 일하는 모습.

l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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