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희, 반려묘 향해 애정 가득한 눈빛 발사

조아영 2017. 5. 2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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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소희가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깼심바 우리심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가 반려묘 '심바'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묘의 귀여운 모습과 윤소희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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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윤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윤소희가 반려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소희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다깼심바 우리심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소희가 반려묘 '심바'를 애정어린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반려묘의 귀여운 모습과 윤소희의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팬들은 "언니 너무 예뻐요", "심바 귀엽다", "냥냥이 귀여워요", "윤블리 언제나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소희는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김화군 역으로 열연 중이다.

아시아경제 티잼 조아영 기자 joa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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