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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디애나 ‘아드공’ 첫방 시청 독려 셀카 “극강 비주얼”

(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2017-05-26 09:29 송고 | 2017-05-26 10:57 최종수정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 TS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 TS엔터테인먼트 제공) © News1

KBS 신개념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에서 걸그룹 ‘소나무’ 멤버 디애나의 ‘아드공’ 첫 회 시청 독려 셀카를 공개, 화제다.

공개된 이미지 속 디애나는 ‘아드공’ 멤버들의 손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꽃길만 걷자’ 대본을 들고 청순미 가득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미모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아드공’은 인기 걸그룹 멤버 7인이 드라마 대본을 쓰고 연기를 하는 국내 최초 드라마 미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멤버들이 쓴 대본대로 드라마 ‘꽃길만 걷자’가 만들어진다.

레드벨벳 슬기를 비롯해 아이오아이 전소미, 마마무 문별, CIVA 김소희, 오마이걸 유아, 러블리즈 수정, 소나무 디애나 등 인기 걸그룹 멤버들이 출연하며, 배우 임원희, 장원영, 신현준, 전소민, 권오중, 다이나믹듀오, 청하, 김종민, B1A4 진영, 원더걸스 출신 혜림 등 쟁쟁한 스타들도 ‘꽃길만 걷자’에 모습을 비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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