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2‧레알 마드리드)의 새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운데 조지나 로드리게스의 과거 이력이 관심을 모은다.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몇 달 전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서 만난 인연을 계기로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인으로 발전한 이후 두 사람은 호날두의 가까운 지인과 함께 프랑스에 위치한 디즈니랜드에도 다녀왔고, 휴가지의 한 수영장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달달함이 묻어나는 모습을 당당히 드러내고 있다.



이 가운데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스페인 북동부에 위치한 우에스카 지방 하카 출신이다. 현재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모델로 활동 중인 조지나 로드리게스는 이전에 한 발레단에 소속돼 발레리나로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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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조지나 로드리게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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