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원' 김구라, 씁쓸한 과거 회상 "돈? 난 쓰지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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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김구라가 씁쓸한 과거를 또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올리브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는 2PM 옥택연, 가수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슈퍼주니어 신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100만원을 가지고 2박 3일 세부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100만원으로 알차게 계획을 세워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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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 김구라가 씁쓸한 과거를 또 떠올렸다.
25일 방송된 올리브 '어느날 갑자기 백만원'에서는 2PM 옥택연, 가수 악동뮤지션(이찬혁, 이수현), 슈퍼주니어 신동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악동뮤지션은 100만원을 가지고 2박 3일 세부 여행을 떠났다. 두 사람은 100만원으로 알차게 계획을 세워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같은 영상을 지켜보고 있던 김구라는 "돈을 쓰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고, 신동 역시 "써본 놈(?)이 잘 쓴다"고 거들었다.
이에 윤정수는 김구라와의 공통점을 언급하면서 "김구라 씨와 제가 잘 써봤죠"라고 말했고, 그러자 김구라는 "난 쓰지도 못했어요"라며 씁쓸한 표정을 지어 짠하게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올리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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