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스킨, 디자인+기능성 겸비 '요가복' 출시





미국 액티브웨어 브랜드 단스킨(DANSKIN)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신제품 '심리스 요가복'을 출시했다.





단스킨은 뉴욕 시티 발레단, 브로드웨이 댄서에게 인정 받은 130년 역사의 글로벌 액티브웨어 브랜드로 지난 4월 2017 봄/여름(S/S) 심리스 컬렉션으로 국내에 첫 선을 보였다.





단스킨이 새롭게 선보인 아이템은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디자인과 함께 기능성을 강화한 원단과 소재로 고안했으며, 운동 시 피부에 쓸림 없는 편안한 착용감을 원하는 여성들의 의견을 제품 개발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심리스 컴포트 탱크탑'과 '심리스 스트랩 러닝탑'은 우수한 통기성으로 운동 시 발생하는 몸의 열과 땀을 쉽게 배출시켜 산뜻한 착용감을 유지한다. 또 균형 잡힌 실루엣을 만드는 스트레치 원단과 글로벌 원사 업체 효성사의 아쿠아 엑스(aqua-X)를 사용해 어떠한 움직임에도 안정감 있는 보디라인 보정은 물론 냉감 및 UV 차단 기능으로 스포츠와 일상생활을 넘나들며 무리 없이 착용 가능하다.





한편, 단스킨의 심리스 컬렉션은 에이랜드 명동점, 눈스퀘어점, 코엑스몰점, 가로수길 뷰티점 등을 비롯한 에이랜드 온라인, 롯데닷컴, GS SHOP, H Mall, SSG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단스킨, 디자인+기능성 겸비 '요가복' 출시









사진. 단스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