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부대변인' 고민정, 예쁜 딸과 함께 함박 미소.."세상을 다 가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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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정 전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로 시작되는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통령에 대해 말한다. 아이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같이 놀이터에 나가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본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민정이 자신의 딸을 끌어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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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 인턴기자] 고민정 전 아나운서가 딸과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고민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로 시작되는 뉴스를 보며 하루를 시작한다. 지나가는 사람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대통령에 대해 말한다. 아이들과 마트에 가서 장을 보고 같이 놀이터에 나가 아이들이 노는 걸 지켜본다. 세상을 다 가진 것만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민정이 자신의 딸을 끌어안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고민정과 어린 딸의 행복한 표정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와 함께 모녀의 따뜻한 일상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따뜻하게 했다.
한편, 고민정은 제 19대 대선에서 문재인캠프 대변인을 맡았으며 청와대 부대변인에 내정됐다.
디지털 콘텐츠부 kjy@sportsseoul.com
사진ㅣ고민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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