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측 "부적절한 언행에 거듭 사과, 더욱 신중하겠다"(공식)

뉴스엔 입력 2017. 5. 25.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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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스 측이 세간에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25일 뉴스엔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된 것으로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다음은 빅스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된 것으로 거듭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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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빅스 측이 세간에 불거진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빅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측은 5월 25일 뉴스엔에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된 것으로 거듭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빅스는 24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빅스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제작한 '2017 빅스상사'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멤버 켄은 해당 영상 촬영 당시 스케치북에 부적절한 단어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음은 빅스 측 공식입장 전문이다.

‘빅스 상사’ 영상에 부적절한 문구가 그대로 노출돼 심려를 끼쳐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당사 부주의로 편집 과정에서 삭제되지 않은 채 공개되었습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적절한 언행은 잘못된 것으로 거듭 사과드립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로 추가 확산되지 않도록 조치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신중하고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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