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 측 "보이프렌드, 올 여름 컴백 목표"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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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보이프렌드가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전 텐아시아에 "보이프렌드가 새 음반을 작업 중이다.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5년 발매한 미니 4집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 이후 2년여 만에 국내 컴백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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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손예지 기자]
그룹 보이프렌드가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측은 25일 오전 텐아시아에 “보이프렌드가 새 음반을 작업 중이다. 올 여름 컴백을 목표로 하고, 구체적인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보이프렌드는 지난 2015년 발매한 미니 4집 ‘보이프렌드 인 원더랜드(BOYFRIEND in Wonderland)’ 이후 2년여 만에 국내 컴백하게 됐다. 그간 보이프렌드는 뮤지컬, 웹드라마 등의 개인 활동과 일본 활동 및 투어를 병행, 국내외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보이프렌드는 오는 26일, 데뷔 6주년을 맞이한다. 특별한 날을 앞두고 전해진 컴백 소식에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손예지 기자 yeji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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