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26일 첫 소위원회 회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1소위원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 및 유류품 수습 현황과 선체조사 계획, 휴대폰 포렌직 사례 등을 보고 할 예정이다.
제2소위원회는 세월호 선체보존 검토, 화물계측 검토 및 선체보존 세미나 전문가 활용 등을 보고하고 논의한다.
김창준 위원장은 "이번 소위원회 회의는 처음 열리는 만큼 소위원회별로 미수습자 수습, 선체조사 및 선체보존과 관련하여 깊이있고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소위원회(제1소위원장 권영빈, 제2소위원장 김영모)는 오는 26일 오전 11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 회의장에서 제1차 소위원회 회의를 개최한다
제1소위원회는 세월호 미수습자 수습 및 유류품 수습 현황과 선체조사 계획, 휴대폰 포렌직 사례 등을 보고 할 예정이다.
제2소위원회는 세월호 선체보존 검토, 화물계측 검토 및 선체보존 세미나 전문가 활용 등을 보고하고 논의한다.
김창준 위원장은 "이번 소위원회 회의는 처음 열리는 만큼 소위원회별로 미수습자 수습, 선체조사 및 선체보존과 관련하여 깊이있고 폭넓은 논의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광주CBS 임영호 기자] imboss@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대강' 김종술 "녹조라떼 직접 마셨더니 5분만에.."
- "야! 기분좋다"..文 명문 추도사 화제
- [단독] '7급 공무원' 우병우 동생, 기간제 女공무원에 '뺨' 폭행 시비
- 朴 지지자들 "차라리 안뽑았으면 이런일 없었을걸"
- 박근혜 인사 부작용?..노골적 성희롱에도 "증거 없다"는 인권위
- 전략가가 없다..강경화 외교장관 후보자의 '착시 효과'
- 文 "노무현 당신이 그립지만 임기 동안엔.."(종합)
- 대학가에 아직도 이런 일이.."불참하려 사망증명서 들고 다녀"
- 中 재벌2세 "커제,이세돌 패배 때는 그리 오만하더니"
- '사자방' 지뢰밭..'정치보복' 프레임 어떻게 돌파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