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정광용 박사모 회장
임세영 기자 입력 2017. 5. 24. 10:18
(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반대 집회에서 폭력 시위 등을 조장한 혐의를 받고 있는 정광용 박사모 회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17.5.24/뉴스1
seiyu@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정원 댓글' 수사 좌천 검사들 화려한 부활.. 남은 인물은?
- 박지원 "바른정당과 통합 절대 불가..현재는 민주당도 아냐"
- 盧 장남 건호씨 깜짝 '삭발'..이유는 탈모증상 심해
- 수감 중에도 올림머리 박근혜.."플라스틱 집게핀으로"
- 피고인 박근혜 서는 417호..거물들 고개숙인 '역사적 법정'
- 닭장차 스쿨버스 잡았더니..삼륜차에 초등생 30명
- "선박 수리비 왜 안줘"..얼굴에 염산 뿌린 60대
- 술 취해 아파트 쓰레기 창고 불지른 20대
- "일광욕하려 했다"..해수욕장서 음란행위 80대
- 항문 하나에 금괴 5~6개..1만1740개 밀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