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리즈 시절 '헉' 소리 나네! 여전한 미모 뽐내며 '울릉도' 등장

박재영 기자 2017. 5. 2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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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의 리즈 시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서정희는 모델로 뽑히며 연예 생활을 시작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서정희는 울릉도에 도착해 친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으며 블랙 패션을 하고 나타난 서정희는 원조 CF요정답게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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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서정희, 리즈 시절 ‘헉’ 소리 나네! 여전한 미모 뽐내며 ‘울릉도’ 등장

[서울경제] 서정희의 리즈 시절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고등학교 재학 당시 서정희는 모델로 뽑히며 연예 생활을 시작했다.

그때 당시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로 당시 CF계를 주름잡으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그는 19살의 어린 나이로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했으나 32년 서세원의 가정폭력에 휩싸여 이혼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 서정희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울릉도에 도착해 친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으며 블랙 패션을 하고 나타난 서정희는 원조 CF요정답게 세월이 흘렀어도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친구들을 만나기 전 서정희는 혼자 산책을 하더니 “여기서 살고 싶다”, “너무 좋다. 다 예쁘다”면서 울릉도에 푹 빠졌다.

[사진=서정희SNS, 방송화면 캡처]

/서경스타 박재영기자 pjy002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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