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서정희, 동안 미모 뽐내며 첫 등장.."여기서 살고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청춘'에 서정희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 두 번째 이야기로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의 발레하는 뒷모습 사진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20대가 오나?"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동안 미모를 뽐내며 울릉도에 도착한 서정희는 경치에 감탄하며 "기분이 업 돼서 멀미도 안 했다. 여기서 살고 싶다"고 소리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서울경제] ‘불타는 청춘’에 서정희가 등장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울릉도 두 번째 이야기로 서정희가 새 친구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새 친구의 발레하는 뒷모습 사진이 공개됐고 멤버들은 “20대가 오나?”라며 설레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강수지는 “누군지 알겠지만 말하지 않겠다. 굉장한 미인”라며 궁금증을 높였고 김완선도 정체를 알아챘다.
동안 미모를 뽐내며 울릉도에 도착한 서정희는 경치에 감탄하며 “기분이 업 돼서 멀미도 안 했다. 여기서 살고 싶다”고 소리쳤다.
이어 서정희는 짐이 많은 것에 대해 “혼자서 이렇게 여행을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짐을 싸고 누워서 생각하고 하다 보니 트렁크가 늘어났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불타는 청춘’ 방송화면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불타는 청춘' 서정희, 데뷔 후 첫 예능나들이..엉뚱+솔직 매력
- 서정희, '불타는 청춘' 출격 앞두고 몸매 관리 샷 '발레복 여신美'
- '불타는 청춘' 서정희, "좋은 기억도 있어..잘 산다면 응원" 서세원 언급 화제
- '불타는 청춘' 서정희 전성기 시절, 요즘 연예인 뺨치는 미모
- 서정희, 불타는 청춘 합류..이혼 후 첫 예능 관심집중
- 서정희 '불타는 청춘' 합류, 서세원과 이혼 상처 "가슴, 자궁 쪽 종양 떼어내"
- [시청률NOW] '불타는 청춘',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 서정희, '불타는 청춘' 합류..30대 같은 동안 미모에 '화들짝'
- '불타는 청춘' 박재홍, '누나 지킴이' 변신.."누나들에 대해 묻지마"
- [시청률NOW] '불타는 청춘' 최초 유부남 친구 김수용 수드래곤 아내와의 통화 편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