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귓속말' 이상윤 체포, 순간 최고 시청률 22%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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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은 전국 시청률 19.2%(닐슨 미디어 리서치 제공 이하 동일 기준), 수도권 시청률 20.1%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당 시청률 역시 22%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최고 분당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동준(이상윤 분)을 체포하러 가는 영주(이보영 분), 그리고 마주선 두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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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내가 한 행동 변호할 가치가 없어요"
5월 22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귓속말'(극본 박경수/ 연출 이명우)은 전국 시청률 19.2%(닐슨 미디어 리서치 제공 이하 동일 기준), 수도권 시청률 20.1%를 기록하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분당 시청률 역시 22%로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최고 분당 시청률을 기록한 장면은 동준(이상윤 분)을 체포하러 가는 영주(이보영 분), 그리고 마주선 두 사람이다. 수연(박세영 분)을 통해 정일(권율 분)을 자극함으로써 영주는 아버지 신창호의 누명을 확실히 벗길 수 있는 모든 증거를 갖게 되지만 동준의 희생을 막을 수 없었다.
동준은 "변호사 선임할 권리가 있다"는 영주의 말에 "변호사 선임 안 할 겁니다. 내가 한 행동. 변호할 가치가 없어요"라며 이 시대 살아있는 법조인의 양심을 보여줬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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