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나란히 법정에 앉은 박근혜와 최순실
이혜리 기자 2017. 5. 23. 10:49
[경향신문]
박근혜 전 대통령이 23일 첫 공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이날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씨, 뇌물 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첫 정식 재판을 열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름과 주소, 직업을 확인하는 인정신문 과정에서 “무직입니다”라고 말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국민참여재판을 원하느냐는 질문에는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은 최씨 측 이경재 변호사를 사이에 두고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았다. 박 전 대통령은 공범으로 함께 넘겨진 최씨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았다. 두 사람은 재판이 시작되자 정면을 계속 응시했다.
<이혜리 기자 lhr@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박근혜 전 대통령 수용배지..'나대블츠' 무슨 뜻?
- [박근혜 첫 재판]최순실 "박 대통령 법정 나오게 한 제가 죄인"
- [박근혜 첫 재판]유영하 "검찰 논리라면 '돈봉투 만찬' 특수본 검사도 뇌물죄"
- [박근혜 첫 재판]박근혜 본인도 혐의 전면 부인.."변호인 입장과 같다"
- [박근혜 첫 재판]고영태 "국민참여재판 희망"..공판준비기일에 법정 출석
- [박근혜 첫 재판]'뇌물 공여' 혐의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박 전 대통령과 나란히 피고석에 앉아
- [박근혜 첫 재판]공범 최순실에 눈길조차 주지 않은 박근혜
- [박근혜 첫 재판]총 15가지 혐의..삼성 뇌물과 재단 출연금 강제모금 핵심
- [박근혜 첫 재판]박근혜·최순실, 법정 대기실 따로따로..법무부 "공범 접촉 차단"
- [박근혜 첫 재판]박근혜 전 대통령, 수감 53일만에 외부에 모습.."공범 접촉 차단" 위해 별도 대기실 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