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법정에서 만난 朴-崔, 서로 쳐다보지 않고 앞만 응시

신현준 2017. 5. 2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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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얘기 없이 앞만 응시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직업을 묻는 질문에 무직입니다라고 대답을 했다고 하고요. 국민참여재판을 원하지 않는다라고 말을 했다고 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 40년 지기인 최순실 씨와 법정에 피고인석에 나란히 앉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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