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정은지, 청순과 관능을 넘나들며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2017. 5. 23. 10:05
그룹 에이핑크 정은지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기념 #기대지 않고 살짝 손만. 햇볕은 쨍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정은지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기에 긴 생머리와 흰 셔츠가 어우러져 청순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짧은 원피스를 입고 물가에서 손을 적시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시원한 각선미가 그대로 드러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해당 게시물은 팬들의 뜨거운 지지를 얻고 있다.
한편 정은지는 JTBC <크라임씬3>, SBS <정글의 법칙 와일드 뉴질랜드>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sportskyunghy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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