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엄마' 박하선 "얼굴살만 빠져 고민, 하지만 더 찌겠지"
신상민 기자 2017. 5. 23.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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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28세까지 안 빠지는 얼굴 젖살 빼느라 고생하다 이제 얼굴 살만 빠져 고민이었는데 정상이 됨. 하지만 더 찌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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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배우 박하선이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박하선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28세까지 안 빠지는 얼굴 젖살 빼느라 고생하다 이제 얼굴 살만 빠져 고민이었는데 정상이 됨. 하지만 더 찌겠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하선은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하선은 지난 1월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올 가을 출산을 앞두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신상민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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