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끗 리빙] 김치 국물 얼룩 뺄 땐 양파즙 바르고 하루 놔뒀다 빨면 싹~

윤경희 2017. 5. 23. 01:4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독 옷에 잘 묻는 데다 여지없이 얼룩이 남는 김치찌개나 김치 국물. 하지만 양파를 이용하면 말끔하게 지울 수 있다. 미지근한 물로 살짝 김치 국물이 튄 부위를 적신 후 양파즙을 옷의 앞뒤로 충분히 바르고 하루 정도 놔뒀다가 주방세제나 세탁세제를 이용해 빨면 얼룩이 사라진다. 이때 얼룩 부위를 손으로 비벼 주면 더 확실하게 빠진다. 양파즙을 따로 내기 힘들면 반으로 자른 양파 단면을 얼룩에 문질러도 된다.

글·사진=윤경희 기자 annie@joongang.co.kr

[단독] 문 대통령, 교황에게 남북정상회담 중재 요청

"4대강 감사 정치 시빗거리" 현·MB정부 간 전면전 조짐

김정은 "기분좋다" 한 지구사진 4장 화면 끊긴건···

짧은치마, 표범힐, 은발···금기 깬 '중년여성 패션'

장상·장대환 낙마시킨 위장전입, 2015년 장관 넷 통과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