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써클'서 미스터리 외계인 변신..미모는 여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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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승연이 '써클'에서 미스테리한 외계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그런가운데 이날 첫방송에선 공승연이 미스테리한 외계인으로 첫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공승연은 외계인으로 등장해 형제와 그들을 구하러 온 아빠 앞에 섰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날 공승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생각을 읽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외계인 여인의 모습으로 등장, 드라마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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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공승연이 ‘써클’에서 미스테리한 외계인으로 변신해 화제다.
공승연은 22일 첫방송된 tvN ‘써클’에서 한담과학기술대학 컴퓨터공학과에 재학중인 한정연 역을 맡았다. 컴공과 여신으로 주인공 우진(여진구)과 엮이게 될 예정.
그런가운데 이날 첫방송에선 공승연이 미스테리한 외계인으로 첫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어린 우진과 범균 형제가 섬광을 내는 이상한 물체에 쫓기는 모습과 눈부신 빛 가운데서 우주인으로 보이는 형제가 나왔고 이어 나체의 인간 여인으로 변했다. 공승연은 외계인으로 등장해 형제와 그들을 구하러 온 아빠 앞에 섰고 그 자리에서 쓰러졌다.
이어 그들의 아빠는 의문의 외계인 여인과 떠났고 형제는 남겨졌다. 10년후 대학생이 된 우진은 학교의 자살사건이 외계인의 짓이라는 형 범균의 말을 믿지 않았지만 눈앞에서 당시 외계인과 똑같이 생긴 여인을 보고 충격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공승연은 무표정한 얼굴로 생각을 읽을 수 없는 미스테리한 외계인 여인의 모습으로 등장, 드라마의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galaxy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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