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클' 이기광,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등장..김강우와 대치

서장원 입력 2017. 5.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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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클' 이기광이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스마트지구에서 납치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스마트지구로 출동한 김준혁(김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범죄율 0%를 자랑하는 스마트지구에서 납치가 됐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김준혁과 홍진홍(서현철 분)은 스마트지구로 향했다.

스마트지구에 들어선 두 사람을 시청 보안과 8급 공무원 이호수(이기광 분)가 두 사람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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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써클' 이기광이 미스터리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2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에서는 스마트지구에서 납치사건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스마트지구로 출동한 김준혁(김강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범죄율 0%를 자랑하는 스마트지구에서 납치가 됐다는 신고가 들어왔고, 김준혁과 홍진홍(서현철 분)은 스마트지구로 향했다.

스마트지구에 들어선 두 사람을 시청 보안과 8급 공무원 이호수(이기광 분)가 두 사람을 맞이했다. 김준혁은 여성의 신고 전화 녹음 파일을 들려줬지만 이호수는 해커의 소행이라며 두 사람을 내쫓았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미디어국 superpower@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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