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B 싱어송라이터 '흑꼬', 5월의 신부를 위해 사랑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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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 싱어송라이터 '흑꼬'의 새로운 싱글 'No matter who you are' 가 22일 발매됐다.
지난 2016년에 발매한 [Warm]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흑꼬'는 이번 앨범에도 '흑꼬'만의 소울이 가득한 곡으로 대중들 앞에 섰다.
이번 신곡 '상관없어'는 사랑의 결실을 맺고 새로운 시작에 선 두 사람 앞에앞으로 행복한 일만 남았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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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R&B 싱어송라이터 ‘흑꼬’의 새로운 싱글 ‘No matter who you are’ 가 22일 발매됐다.
지난 2016년에 발매한 [Warm] 이후 1년 만에 돌아온 ‘흑꼬’는 이번 앨범에도 ‘흑꼬’만의 소울이 가득한 곡으로 대중들 앞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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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곡 ‘상관없어’는 사랑의 결실을 맺고 새로운 시작에 선 두 사람 앞에앞으로 행복한 일만 남았다는 희망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떤 사람이던지, 어디에 있던지,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상관없이 사랑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중독성 있는 곡이며, 5월의 신부를 위해 사랑을 노래한다.
한편, 흑꼬의 싱글 “No matter who you are”는 국내 유명 음원유통사 루미넌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5월 22일 정오 국내외 음악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서경스타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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