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도발적 비키니 자태 '독보적 섹시미'
2017. 5. 22.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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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라라 소속사 측은 23일 미국 LA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vibrate)와 손잡고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건강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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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건강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클라라 소속사 측은 23일 미국 LA에서 촬영한 화보를 공개했다.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vibrate)와 손잡고 다양한 패션을 소화했다.
건강미를 자랑했다. 강렬한 레드&블랙 비키니를 입고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군살없는 뒤태와 애플힙이 눈길을 끌었다.
걸크러쉬 매력도 과시했다. 힙합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거리에서 크롭 티셔츠와 핫팬츠, 블랙 레깅스, 볼캡 등 다양한 스트리트 패션 아이템을 소화했다.
비주얼은 여신이었다. 청순하면서도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프로페셔널한 포즈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도 부각시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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