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친이계와 회동

2017. 5. 22.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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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가운데 뒷모습), 김효재 전 정무수석(오른쪽) 등 친이명박계 인사들과 회동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4대강 사업 정책감사 등을 지시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 "정부는 감사와 재판, 평가가 끝난 전전(前前) 정부의 정책사업을 또다시 들춰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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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이명박 전 대통령이 22일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류우익 전 대통령실장(가운데 뒷모습), 김효재 전 정무수석(오른쪽) 등 친이명박계 인사들과 회동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4대강 사업 정책감사 등을 지시했다. 이 전 대통령 측은 이에 대해 "정부는 감사와 재판, 평가가 끝난 전전(前前) 정부의 정책사업을 또다시 들춰 정치적 시빗거리를 만들지 말라"고 밝혔다. 2017.5.22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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