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측 "새벽 3.5kg 딸 출산, 산모·아이 모두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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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딸을 얻었다.
22일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에 따르면 백지영이 이날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백지영이 3.5kg으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 이후 약 4년 여만에 자녀 출산 소식을 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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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과 배우 정석원 부부가 결혼 4년 만에 딸을 얻었다.
22일 백지영 소속사 뮤직웍스에 따르면 백지영이 이날 새벽 서울의 한 병원에서 딸을 출산했다.
관계자는 이날 스타뉴스에 "백지영이 3.5kg으로 딸을 출산했다"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했다.
백지영 부부는 출산 예정일이었던 24일 보다 이틀 빨리 출산하게 됐다. 관계자는 "아직 딸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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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은 출산에 앞서 자신의 SNS에 태교 중인 근황을 전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백지영과 정석원 부부는 지난 2013년 6월 결혼 이후 약 4년 여만에 자녀 출산 소식을 전하게 됐다.
한아름 기자 hans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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