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저 앞에서 전화 받는 문재인 대통령
2017. 5. 21. 20:11
(양산=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오후 경남 양산시 매곡동 사저에 도착해 방문객들을 만나던 중 송인배 전 선대위 일정총괄팀장이 건넨 전화를 받고 있다. 구겨진 남방, 편한 바지, 등산화 등 집에서 입던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온 문 대통령 모습이 눈길을 끈다. 2017.5.21
choi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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