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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박관천 독점 증언, 십상시 문건 파헤친다





21일 방송되는 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에서는 대선 특집 3부 ‘문재인 정부를 말하다’ 편이 전파를 탄다.

▲ 문재인 정부 첫 인사의 비밀!

지난 4년간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뜨렸던 대통령의 측근들! 그리고 탄핵. 국민적 트라우마에 촛불을 든 시민들과, 촛불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새 정부. 그 어떤 때보다도 열린 정치와 파격적인 인사! 장밋빛 가도를 달리고 있는 지금. 2012년과 2017년 문재인캠프의 가장 큰 변화는 ‘사람’이었다. 패권주의라는 비판을 불식시킨 문재인 정부 초기 인사를 집중 해부한다.

▲ 떠나가는 이들, 남은 것들

2012년 대선. 문재인 당시 후보를 공격하던 단어 ‘친노패권주의’. 그리고 정가에 떠돌던 측근 실세들의 이름. 그러나 정권을 잡자마자 속속 떠나가는 문재인의 사람들! 대통령을 만드는데 의기투합했지만 문재인 곁에서 비켜난 이들. 그들은 왜 평범한 시민이고 싶었고 또 자유롭고 싶었나. 그 이유를 찾아 스포트라이트가 문재인과 노무현. 그리고 뜨거웠던 민주화 운동. 그 시공간을 되짚어본다.

▲ 적폐청산 시동 건 문재인 정부 ‘정윤회 문건’ 재수사 초읽기!



2014년 1월, 박관천 전 경정이 작성한 청와대 내 감찰보고서. 일명 ‘정윤회 문건’. 청와대 문서 유출은 허위 사실이라 검찰 수사가 마무리 되었지만,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민정수석에 임명된 조국은 재수사 의지를 밝혔다! 스포트라이트 제작진과 단독 인터뷰를 했던 박관천 전 경정을 다시 만나 그 전에는 듣지 못했던 부실 수사 의혹의 단서를 전격 공개한다.

[사진=JTBC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예고영상캡처]

/서경스타 전종선기자 jjs737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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