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내추럴 서머 리조트 룩 발리 화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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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수영이 발리에서 촬영한 내추럴한 서머 리조트 룩 화보를 공개했다.

수영은 최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과 발리에서 화보 촬영을 마쳤다.

최근 몸매 관리 질문을 많이 받았다는 수영은 "예전보다 살이 쪄서 몸매가 더 좋아 보이나 보다. 예전에 정말 말랐었다"며 "요가와 PT를 병행하면서 근력을 키운 게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여름의 한 가운데에서 건강미를 뽐낸 수영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6월호와 코스모폴리탄 공식 웹사이트(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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