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연천서 시내버스-승용차 추돌..행인 1명 사망·탑승객 10명 부상

입력 2017.05.20. 12:44 수정 2017.05.20. 18:02

20일 오전 9시 55분께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신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코란도 승용차가 추돌했다.

추돌 후 시내버스가 도로 옆으로 밀리면서 인도를 걷던 류 모(62) 씨를 치어 류씨가 숨졌다.

버스 운전자 박모(64)씨와 승객, 코란도 운전자 안모(65)씨 등 10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의정부 성모병원(5명), 동두천 성모병원(4명), 의정부 추병원(1명)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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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연합뉴스) 20일 오전 9시 55분께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신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코란도 승용차가 추돌해 행인 1명이 숨지고, 승객 등 10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2017.5.20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연합뉴스] nsh@yna.co.kr

(연천=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20일 오전 9시 55분께 경기도 연천군 신서면 도신리 신서 교차로에서 시내버스와 코란도 승용차가 추돌했다.

추돌 후 시내버스가 도로 옆으로 밀리면서 인도를 걷던 류 모(62) 씨를 치어 류씨가 숨졌다.

버스 운전자 박모(64)씨와 승객, 코란도 운전자 안모(65)씨 등 10명이 타박상 등을 입고 의정부 성모병원(5명), 동두천 성모병원(4명), 의정부 추병원(1명)으로 각각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버스 블랙박스를 확인하는 한편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s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