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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기 힘든 농촌 청년..소멸 위기에 처한 시골 마을의 실태

박흥로 기자 입력 2017.05.20. 09:5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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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스토리] 찾기 힘든 농촌 청년…소멸 위기에 처한 시골 마을의 실태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박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앞으로 30년 내 현재 228개 시·군·구 중 84개, 3,482개 읍·면·동 중 1,368개(39.7%)가 사라질 것으로 전망됐다.

젊은 층, 특히 20~39세 여성이 대도시로 유출되고, 출생아 수가 없는 상황에서 마을에 남겨진 고령 세대마저 세상을 등지면 공동체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지경, 즉 ‘지방 소멸’이 온다는 것이다.

지방 소멸 고 위험지역으로는 경북 의성군이 1위, 이어 전남 고흥군이 2위로 분석됐다.

이번 주 <뉴스토리>에서는 소멸 위기 1위로 분석된 경북 의성군 신평면의 현지 취재를 통해 갈림길에 선 시골 마을의 실태와 대안을 집중 조명해보았다.  

(취재 : 박흥로, PD : 정한욱, 작가 : 노영실, 스크립터 : 이새미)   

박흥로 기자hrparkp2@s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