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SKT오픈]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김태훈

사진=장동규 기자 2017. 5. 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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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네 번째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이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펼쳐진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상희(25)를 비롯해 최경주(47), 박상현(34), 김형성(37), 이동환(30), 허석호(44), 이수민(24), 송영한(26), 맹동섭(30), 김성용(41), 최진호(33), 주흥철(36), 이형준(25), 김승혁(31), 박효원(30), 김태훈(32), 허인회(30), 김비오(27), 이상엽(23) 등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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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골프한국 생생포토] 2017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네 번째 대회인 SK텔레콤 오픈(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2억5,000만원)이 5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 동안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하늘코스(파72·7,030야드)에서 펼쳐진다.

사진은 19일 SK텔레콤 오픈 대회 2라운드에서 김태훈의 모습이다.

올해 대회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상희(25)를 비롯해 최경주(47), 박상현(34), 김형성(37), 이동환(30), 허석호(44), 이수민(24), 송영한(26), 맹동섭(30), 김성용(41), 최진호(33), 주흥철(36), 이형준(25), 김승혁(31), 박효원(30), 김태훈(32), 허인회(30), 김비오(27), 이상엽(23) 등 국내파와 해외파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지난 1997년 제1회 SK텔레콤 클래식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21년째 열리는 이 대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KPGA 단독 주관 대회로 치러진다. 특히 이번에는 총상금을 2억원 증액한 12억원으로 선수들을 맞이했다./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사진=장동규 기자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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