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패션] 윤승아-서지혜-정혜성 '여배우의 3인3색 파티룩'

    입력 : 2017.05.19 15:04 | 수정 : 2017.05.19 15:08

    /사진 이현무 기자(fashion@chosun.com)
    배우 윤승아, 서지혜, 정혜성이 3인3색 여배우의 파티룩을 선보였다.
    5월18일 서울 성수동 플러스준에서 열린 스티브제이 앤 요니피 X 맥(MAC)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 이벤트에 참석한 윤승아는 컬러풀한 스트라이프 스커트를 블랙 니트와 매치했으며, 서지혜는 너플 디테일이 가미되 화이트 티셔츠에 반짝이는 보석이 박혀있는 블랙 스커트와 연출했다.
    정혜성은 깨끗한 화이트 원피스를 데님소재 와이드 벨트와 매치해 개미허리를 강조했다.
    블링블링한 비주얼
    /사진 이현무 기자(fashion@chosun.com)
    상큼한 미모의 소유자
    /사진 이현무 기자(fashion@chosun.com)
    청순미인의 반전매력
    /사진 이현무 기자(fashion@chosun.com)
    미소가 아름다워~
    /사진 이현무 기자(fashion@chosun.com)
    물 오른 청순미
    /사진 이현무 기자(fashion@chosun.com)
    남심 사로잡는 비주얼
    /사진 이현무 기자(fashion@chosun.com)
    한편, 이날 열린 스티브J&요니P X 맥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런칭행사에는 제시카, 서지혜, 손담비, 윤승아, 이주연, 정혜성, AOA 지민, 유나, 다이아 정채연, 모델 이영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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