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X엘 일냈다" '군주', 시청률 13% 돌파..자체최고 한 번 더

박귀임 2017. 5. 19.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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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주' 시청률이 13%를 돌파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시청률은 12.0%와 13.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한편 '군주'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은 8.2%를, SBS '수상한 파트너'는 6.8%와 7.4%를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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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군주’ 시청률이 13%를 돌파하며 수목극 1위를 지켰다.

19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8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 시청률은 12.0%와 13.4%(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1위이자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수치.

‘군주’는 조선 팔도의 물을 사유해 강력한 부와 권력을 얻은 조직 편수회와 맞서 싸우는 왕세자의 의로운 사투를 그린 드라마다. 특히 흥미로운 전개와 더불어 유승호 김소현 엘 등의 열연이 돋보이면서 크게 주목 받고 있다.

한편 ‘군주’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추리의 여왕’은 8.2%를, SBS ‘수상한 파트너’는 6.8%와 7.4%를 각각 나타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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