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신고 누가 빨리 달리나?
입력 2017. 5. 19. 04:17
(암스테르담 EPA-AN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달리기 대회가 열렸다.
'남자는 정장 여자는 하이힐'이라는 이날 행사는 남자의 경우 정장을 입고 달리면서 장애물을 넘고 여자는 9cm 이상 굽이 있는 신을 신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6462@yna.co.kr
- ☞ 文대통령과 악수한 초등생 "부드러울 줄 알았는데 거칠거칠"
- ☞ 김정숙 여사 첫 공식행보…文대통령 탯줄자른 산파에 감사인사
- ☞ "그 검을 언론에 쓰시죠.각하" 장관농담에 대통령 "옳은 말"
- ☞ '세월호 인양 지연 의혹 보도' SBS '8뉴스' 앵커 교체
- ☞ 책·커피·안경…'文템' 열풍에 빠진 대한민국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연합뉴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