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힐 신고 누가 빨리 달리나?

입력 2017. 5. 19.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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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테르담 EPA-ANP=연합뉴스) 18일(현지시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달리기 대회가 열렸다.

'남자는 정장 여자는 하이힐'이라는 이날 행사는 남자의 경우 정장을 입고 달리면서 장애물을 넘고 여자는 9cm 이상 굽이 있는 신을 신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1646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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