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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둘째 임신 “딸 다인이가 기다리던 동생 찾아와”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2017-05-18 21:58 송고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News1
사진=현영 인스타그램 캡처© News1
배우 현영이 둘째 임신소감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

18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영은 “저희 가정에 축복스러운 일이 생겼다”며 “딸 다은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조심스럽게 찾아왔다.”고 전했다. 이어 “아직은 초기라 좀 조심스럽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게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현영의 둘째 소식에 누리꾼들은 축하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현영의 임신소식을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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