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둘째 임신 "딸 다은이의 동생, 조심스럽게 찾아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18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정에 축복스러운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현영은 "딸 다은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조심스럽게 찾아왔다"며 "아직은 초기라 좀 조심스럽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영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 En]
방송인 현영이 둘째 임신 소감을 밝혔다.
18일 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희 가정에 축복스러운 일이 생겼다”고 밝혔다. 현재 임신 2개월째에 접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현영은 “딸 다은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동생이 조심스럽게 찾아왔다”며 “아직은 초기라 좀 조심스럽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현영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도록 행복한 가정을 위해서 노력하며 살겠다”고 다짐했다.
현영은 2012년 3월 4살 연상의 외국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그해 8월 득녀했다. 이후 5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환경보호 하느라 샤샤샤~ 알뜰살뜰 아이디어 넘치는 당신이라면? (6월 19일까지 참여하세요.)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박봄, 공격적인 몸매란 이런 것? "나 돌아갈래"
- 전효성 '가슴 작아 고민'이라는 학생에게 한 말이..
- 정가은, 딸 소이와 화보 "성형 전 내 눈 닮았다"
- "속옷만 입은듯" 민효린, 시선 강탈한 슬립 원피스 '반전 몸매'
- 40세 연하 여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알 파치노 '과감한 스킨십'
- 김성령, 51세의 믿기지 않는 수영복 몸매
- 여배우 "아들 낳을 때마다 1억씩 받기로 했다"
- 제시카, 전 남친 테러로 끔찍한 상황 '처벌 원하지 않는다?'
- 엠버 허드, 이혼 8개월 만에 '억만 장자' 엘론 머스크와 결혼설?
- 이하늬, 역대급 노출 화보..가슴골+복근 '환상 몸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