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 마이웨이' 김지원,데뷔 초 오란씨걸 활동 당시 보니 11자 복근 '과즙미 뿜뿜'

이정민 2017. 5. 1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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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데뷔 CF '오란씨걸'이 회자되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 2010년 고등학교에 재학 중 음료 오란씨 CF로 데뷔했다.

김지원은 배꼽이 드러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과거 '런닝맨'에 출연 해 MC들의 요청에 '오란씨 걸' CF를 재연 해 또 한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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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오란씨CF



'쌈 마이웨이' 김지원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그의 데뷔 CF '오란씨걸'이 회자되고 있다.

김지원은 지난 2010년 고등학교에 재학 중 음료 오란씨 CF로 데뷔했다.

김지원은 배꼽이 드러나는 오렌지색 의상을 입고 11자 복근을 자랑하며 통통튀는 매력을 발산했다. 당시에도 이국적인 외모로 화제를 모았다.

과거 '런닝맨'에 출연 해 MC들의 요청에 '오란씨 걸' CF를 재연 해 또 한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김지원 박서준 주연의 ‘쌈, 마이웨이’는 세상이 보기엔 부족한 스펙 때문에 마이너 인생을 강요하는 현실 속에서도, 남들이 뭐라던 ‘마이웨이’를 가려는 꼴통판타스틱 청춘들의 골 때리는 성장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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